인천 내항 바다 180여 만㎡에 AI와 IoT 등 첨단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20여 개의 스마트 빌딩을 구축하자는 해저도시 건설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. <br /> <br />한국스마트해양학회가 주관하고 해양과 도시공학 전문가 등이 참석한 심포지엄에서 참석자들은 해저와 해상이 연결되는 해저도시가 만들어지면 8만여 개의 일자리 창출과 18조 원의 경제효과가 유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. <br /> <br />또 20여 개의 스마트빌딩 건설에는 약 7조8천억 원이 들 것으로 예상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이기정 (leekj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. <br />[카카오톡]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[전화] 02-398-8585 [메일] social@ytn.co.kr [온라인 제보] www.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1122115234492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